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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indows Template Library (WTL) 8.0 http://www.microsoft.com/downloads/details.aspx?familyid=E5BA5BA4-6E6B-462A-B24C-61115E846F0C&displaylang=en
[4.30 - 5.1] 웍샵 - SK텔레콤 미래경영연구소 경기도 이천에 있는 여기로 간단다.. 여기 참 좋은 곳인데.. 내일은 가기 시르네.. 5월 1일은 근로자의 날이구.. 이번 연휴는.. 올해처럼 놀 수 있는 날짜가 없는 한해중에 정말 주옥같은 날들인데.. 좀 그르네.. 일 또한 중요하지만.. 시기적으로 꼭 연휴 시작하는 날짜에 해야 하는지.. 난.. 좀 그르네.. 내가 넘 지쳐서 그런건가.. 쉬고 싶었는데.. 어디 휴양지 가서 멍 좀 때리다가.. 다시 와서.. 또 고고씽 하고 싶었는데.. 어려워지게 되어버렸네.. 좀 그르다.. 특히 요즘 같이 맘이 흔들리는 시기에는.. 휴..
CSS2 10여전.. 웹디자이너 일을 하면서 접했었던... CSS.. 그때 당시 W3C에서 1.0의 draft단계 였었던듯 한데.. (정확히 기억은 안 난다..) 어느덧.. CSS3까지 나왔더라.. 세월이 엄청 지나긴 했나보다.. 보니까 기본 규칙( selector declaration
warning C4996 (VS 2005&2008 CRT 함수 관련 경고) warning C4996 (VS 2005&2008 CRT 함수 관련 경고) Warning 2008/06/17 08:13 ====================== 첫번째 참조 ======================= 비쥬얼 스튜디오 2005에서 컴파일 하다 보면 위의 warning이 뜨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. 몇가지 경우가 있는듯 한데 대표적으로 예전의 문자열 관련 CRT 함수를 쓰면 나타납니다. 위 warning의 의미는 "VS2005에서 이전 문자열 관련 CRT함수의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하여 "_s"가 붙는 함수를 다시 만들었기 때문에 될 수 있으면 이전에 사용하던 함수는 사용하지 마라" 정도가 되겠습니다. 예) strcpy -> strcpy_s 안전성이라고 해봐야 특별한것은 없고 메모리 관련 에러가..
SVN과 CVS의 차이점 해보리2009/03/10 13:34 svn과 cvs의 가장 큰 차이라면 역시 리비전 단위로 버전을 관리해 준다는 거겠죠. cvs가 파일 단위로 버전을 관리하는데 반해 svn은 리비전 단위로 관리하기 때문에 특정 리비전으로 돌아가면 그 당시에 상황으로 그대로 되돌릴 수 있어 편합니다. 한마디로 업데이트 할때마다 태그가 달리는 것과 같은 거죠. 혹 이 때문에 파일 단위로 버전을 관리하는 cvs가 더 나은거 아니냐 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실제 보면 cvs에서는 태그를 달지 않으면 그 당시의 버전으로 되돌리기가 번거롭고 파일을 업데이트 할때 하나씩 버전관리(히스토리 기록)를 하면서 올리는 분들은 별로 없기 때문에.. (보통 묶음으로 커밋을 하죠) 사용해본 바로는 svn으로 관리하면 편한 것 같습니다. [출처] ..
잼나는 와우 스샷~ 와우 폰트 보러 갔다가 삼천포로 빠져 들린 스샷~ 코너~ ㅎ 득템한듯... 진짜 욱기삼..
스프링 노트 백업 보여주는 무(), 보여줄 수 있는 무()가 진정한 것이며, 무()라면 꼭 실전에서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. 무술을 하는 자는 싸우는 기술만을 익혀서는 안된다. 무술은 자신의 몸과 마음을 닦는 것이다. 끊임없는 수련이 가장 좋은 무기를 만든다. 시작하는 마음, 연습하는 마음가짐부터 주먹쥐는 법 하나까지, 승부의 갈림길에서는 작은 차이가 생과 사의 차이를 만든다. 신용을 잃어버리는 것은 큰 것이다. 그러나 무엇보다도 용기를 잃어버리는 것은 자신을 잃어버린다는 뜻이다. 돈을 뒤쫒치 말아라. 돈, 명예, 여자가 뒤쫒아 오는 남자가 되어라. 3D 힘들다, 더럽다, 위험하다 젊은 무렵 내가 좋아했던 것 뿐이다. 싸움에 임박해서 필사적이 되는건 동물적 본능일 뿐이다. 아무리 애를 써도 죽지 않으면 안될 상황에서는 누..
2008.06. "아이디어가 있다면 반드시 시도하세요" by 유튜브 공동창업자 스티브 첸 저는 무슨 일을 할 때 적어도 2개 이상의 아이디어와 그것을 실천할 방법 및 전략을 곰곰이 생각해 봅니다. 그리고 무조건 그 일을 시도해 봅니다. 아이디어를 머릿속에만 두지 마세요. 젊은이라면 실패를 먼저 걱정해서는 안 됩니다. 사실 저는 대학 시절에 강의를 열심히 듣지 않았습니다. 당시 학과 공부가 이론적인 것에만 치우쳐 있었기 때문이죠. 스스로 배우고 깨닫는 것이 좋아 웹 사이트를 직접 운영하면서 감각을 길렀습니다. 이것이 후에 유튜브 창업의 밑거름이 되었죠. 만약 제 아이디어를 머릿속에 꽁꽁 가둬두기만 했다면 유튜브의 성공은 저와는 상관없는 남의 이야기가 되었을 것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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